토지거래허가구역 신고건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고건수(허가건수) 조회하는 방법

2026년 1월 현재까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시군구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아파트를 매수할 때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매수할 수 있다. 지자체의 허가를 받는데 짧게는 20일, 길게는 한 달 넘게 소요되기 때문에 기존의 거래량 지표로는 실제 거래량을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고건수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고건수를 조회하는 방법 세 가지와 각 방법의 특징, 장단점을 정리해 본다.

아파트 가격이 1년에 20% 오르면 생기는 일(ft. 분당과 급지 역전 사례)

2025년 분당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20%에 달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분당은 2025년 한 해 동안 19.1% 상승했는데 이는 송파, 과천, 성동구에 이은 전국 4위 상승률이었다.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단기간에 오르면 급지나 단지간 위계에서 변화가 오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분당처럼 1년에 20%가 오르는 지역의 아파트들이 어떻게 위계와 급지가 변하는지 확인해 본다.

서울 청년 매입임대 – 입주 조건과 당첨 방법(ft. 주택 컨디션과 임대료)

서울의 전세와 월세 가격이 엄청난 속도로 오르고 있다. 서울에서 월세 상승률이 연 3%가 넘은 것은 올해인 2025년이 처음이라고 할 정도이다. 축적한 자본이 부족하고 소득이 낮은 청년들에게 서울 살이는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LH와 SH공사 등에서는 청년들의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매입주택’ 사업을 하고 있다. 청년 매입주택 사업은 LH같은 공기업에서 다가구,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같은 주택을 매수한 후 청년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 청년 매입임대 주택의 입주 조건을 정리해 보고, 매입임대 집들의 컨디션이 어떤지 살펴본다.

건축학적 관점에서 보는 서울에 대한 착각(용적률과 녹지)

사람들은 흔히 서울은 인구밀도가 높고 매우 빽빽한 도시라고 생각한다. 서울에는 좁은 면적에 1,00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오밀조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객관적인 지표로 본다면 서울의 건물 밀도는 인구수 대비 그리 빽빽하지 않다. 녹지(공원) 면적 역시 그리 좁은 편이 아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람들이 서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착각 두 가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서울 도시 개발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

분당 한솔 5단지 리모델링 – 평형별 안전마진을 위한 매수 가격 분석

분당 한솔 5단지가 본격적으로 리모델링을 위한 이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소송 승소 후 조합총회가 열렸고 허그 보증이 나오는대로 이주를 추진한다고 한다. 한솔 5단지는 분당에서 가장 먼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단지이지만, 조합 내 갈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많이 지연된 곳이다. 이번 글에서는 한솔 5단지의 현재 호가와 실거래 가격을 토대로 얼마에 매수해야 안전마진이 생기고 투자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2025 서울 신축 청년 매입임대주택 정리(트리지움, 영스테이, 이화살림)

LH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청년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이란 LH가 청년들을 위해 임대주택을 매입해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청년들에게 전세나 월세로 임대를 주는 사업이다.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 매입임대주택이 주로 역세권에 자리한다는 입지적 특징 때문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에서 2025년에 새롭게 공급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이 어디인지 위치와 평형, 평면도, 특징을 정리해 봤다.

LH 공공분양 청약 커트라인(당첨선) 확인 방법

LH에서 공공분양 청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분양의 당첨 기준을 공개하기로 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LH에서 청약 커트라인을 공개하고 있는지, 청약 커트라인 점수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 정리해 본다.

2000년대 아파트 리모델링의 미래(ft. 래미안 넥스트 리모델링 파트너십 단지)

서울의 아파트 노후도는 다른 도시 대비 심각한 편이다. 2030년이 되면 절반 이상의 아파트가 지어진지 30년 이상된 아파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이 되면 200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들도 20년이 넘어가서 리모델링을 추진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된다. 이에 따라 건설사에서는 2000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업계 선두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역시 앞서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글에서는 래미안이 준비하고 있는 2000년대 아파트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의 방향과 핵심을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