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자이 센트럴파크 vs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 입지, 분양가, 장점과 단점 비교
같은 영통, 다른 느낌. 영통자이 센트럴파크와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을 대표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두 아파트 모두 ‘영통’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두 아파트가 내세우는 영통이 같은 영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올해 2월에 분양하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와 최근 모델하우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에 대해 입지, 분양가,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