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같은 규제 지역 지정과 대출 규제가 가장 대표적인 부동산 규제이다. 이 중에서도 재건축과 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에 가장 치명적인 규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이다. 이번 글에서는 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정비사업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지 정리해 본다.
강남3구 중에 그나마 만만한 곳이 송파구이고, 송파구에서 아직 그나마 중산층과 서민에게 기회의 사다리가 남아있는 곳이 잠실과 오금동을 제외한 송파구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잠실과 가깝고 교통도 편리하며, 학군도 나쁘지 않은 평지 지형에 있는 가락동은 송파구에 처음으로 입성하는 실거주자나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곳이다. 신축이나 준신축은 가격이 비싸고, 그나마 가락동 구축 아파트들이 접근 가능한 가격이다. 이번 글에서는 가락동에 있는 대표적인 구축 아파트인 가락쌍용, 가락금호, 가락극동, 가락우성1차 아파트를 서로 비교해보면서 장점과 단점, 정비사업 진행 현황 등을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