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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본격적인 청약보다는 줍줍과 무순위 청약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10세대 미만의 적은 물량인데 성남에 있는 아파트인 판교제일풍경채에서 임의공급으로 32세대나 모집하는 공고가 나왔다. 판교밸리제일풍경채에서 32세대나 분양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분양가가 합리적인지, 안전마진은 있는지, 분양가로 갈 수 있는 대안은 어디인지 분석해본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판교 로또 청약과 달라진 점을 먼저 살펴보고 얼마나 싸게 나오는지, 분양가와 시세를 비교한 시세 차익은 얼마나 되는 지, 청약 시 최소로 필요한 금액은 얼마 정도인지 분석해본다.

판교 신도시에는 1기 신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빈땅들이 곳곳에 있다. 이번 글에서는 판교 신도시에 있는 판교 신도시 빈땅의 정체와 개발 계획을 정리해봤다.

자주 방문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목동과 판교를 두고 어느 지역이 더 상급지인지 토론이 벌어졌다. 개인적으로는 목동이 더 상급지라고 생각했는데, 판교가 상급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를 들어보니 판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일리가 있어 보였다. 이번 글에서는 목동과 판교 두 지역의 장점과 대장 아파트의 가격, 특징 등을 분석해보고 어느 지역이 더 상급지인지 분석해본다.

2023년 10월 판교 신도시 5개 아파트에서 총 22세대 분의 청약이 나온 이유는, 10년 임대가 끝나고 분양전환을 실시했지만 입주자 퇴거로 집이 비었기 때문이다. 이번 판교 공가세대 청약의 분양가와 안전마진, 청약 일정 등을 정리해봤다.